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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광명사 동지맞아 팥죽행사 및 온천시장 사거리서 시민들에 차 나눔도 나눠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6-12-30     조회 : 1,074  


온천시장 사거리서 시민들에 차 나눔도

 

광명사 주지 월장 스님과 신도들이 부산 시민들에게 동지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부산 광명사가 동지를 맞아 지역민들에게 팥죽을 보시, 온정을 전했다.광명사(주지 월장 스님)는 12월 21일 오전 법당에서 동지불공법회를 봉행한 뒤 사찰 인근의 동래구 온천시장 사거리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동지 팥죽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광명사 신도회, 다도회, 봉사회, 합창단이 동참해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팥죽을 나눠줬다.주지 월장 스님은 팥죽 나눔 행사에 앞서 봉행한 동지법회에서 “낮이 제일 짧고 밤이 제일 긴 동짓날을 기점으로 새해가 시작한다고 해서 동지를 ‘작은 설날’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삿된 것이 범접하지 않도록 팥죽을 먹고 불공을 올리는데 동지의 의미가 있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내년에 더 열심히 기도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강식 기자  lks971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