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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대성사, 서문시장 화재상가 복구 기원법회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6-12-30     조회 : 1,377  


 

                                                                     18일, 화재상인 15명에 위로금 전달

 

 

대구 대성사는 12월 18일 오전 11시 3층 서원당에서 ‘서문시장 화재상가 조속복구 기원법회’를 봉행했다.

지난 11월 30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 서문시장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기원법회가 열렸다.

 

대구 대성사(주지 화산 스님)는 12월 18일 오전 11시 3층 서원당에서 ‘서문시장 화재상가 조속복구 기원법회’를 봉행했다. 법회에는 천태종종의회 의원 문성 스님, 신도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성사는 법회에 앞서 피해상가 불자 15명에게 각각 100만원 씩 총 15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주지 화산 스님은 “우리 대성사 불자들은 갑작스런 화재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있다. 용기를 잃지 말고, 하루 속히 원상복귀 될 수 있도록 오늘 기원법회를 열었다.”면서 “대성사 불자들은 서문시장 화재상가가 조속히 복구되어 
예전처럼 대구 경제의 중심이 되도록 열심히 기도하겠다.”고 위로했다.


대성사는 향후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성금 모금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대성사는 12월 3일 향림당에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행복나눔 자비의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대성사는 직접 재배한 배추 1200포기를 담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250여 가구에게 전달했다.
앞서 주지 화산 스님은 “대성사 불자님들의 정성과 보시행이 어렵게 살아가는 독거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요긴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재 피해 상인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는 주지 화산 스님.

 

                                                                                    피해 상인을 돕기 위해 성금을 내고 있는 대성사 신도들.

 

                                                              대성사는 12월 3일 향림당에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행복나눔 자비의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