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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월대조사’ 원력 담은 천태하모니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6-12-30     조회 :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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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대조사’ 원력 담은 천태하모니

 

한국 천태종 중창조인 상월원각대조사님의 원력을 담은 교성곡이 800명의 천태종 합창단에 의해 부산에 울려 퍼졌다.

천태종(총무원장 춘광 스님)은 10월 31일 오후 7시 부산 삼광사 지관전 앞 야외무대에서 선율과 소통하는 계층ㆍ화합을 주제로 ‘제12회 천태예술제’를 봉행했다.예술제 1부는 교육부장 장호 스님의 사회로 △식전행사(삼광사 바라무 천수바라 시연) △삼귀의 △반야심경 △상월원각대조사 법어 봉독(종의회의장 문덕 스님) △국운융창기원 △인사말△치사 등으로 진행됐다.

 

총무원장 춘광 스님은 치사를 통해 “이 공연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은 우리 모두의 삶을 풍요롭고 복되게 하는 설법이며, 우리 시대의 문화를 융성케 하는 국민의 화합과 번영에 일조하는 위한 인연”이라며 “대조사님의 법력을 기리는 교성곡으로만 공연 레퍼토리를 구성함으로서 대조사님의 광대무변한 위신력을 다시한번 기리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앞서 삼광사 주지 무원 스님은 인사말에서 “800명의 합창단이 하나의 선율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힘은 각자가 맡은 파트에서 서로가 소통하고 존중과 협력으로 화합을 이루는데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오늘의 합창제를 상월원각대조사님의 일승묘법과 대충대종사님의 가르침, 종정예하의 법이 일심청정의 묘음이 되어 사부대중이 함께 즐기고 정진하는 자리로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2부는 천태예술제 오프닝 동영상을 시작으로 전국 천태합창단의 △묘법 연화의 노래 △빛과 생명의 노래△기상의 노래 △정진의 노래 △자비의 노래 △구인사 창건의 노래 △오도의 노래△중생귀의의 노래 △천태종 창건의 노래 △장엄 불사의 노래 △열반의 노래 △상월원각대조사 찬(讚) 등의 노래로 진행됐다. 공연 중간 중간 유강진 성우가 내레이션으로 한국 천태종 중창조 상월원각대조사님의 생애를 읊으며, 구인사가 현재의 대도량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과정을 소개했다.

 

이날 예술제에는 도용 종정예하, 원로원장 운덕 대종사, 총무원장 춘광 스님 등 종단 대덕 스님을 비롯해 부산불교연합회 스님들, 나성린 새누리당 의원, 불교TV 구본일 사장 등 사부대중 5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천태종 말사 34곳(삼개사ㆍ거광사ㆍ장흥사ㆍ장엄사ㆍ청강사ㆍ보성사ㆍ금광사ㆍ금룡사ㆍ해성사ㆍ삼화사ㆍ대성사ㆍ동대사ㆍ삼학사ㆍ삼양사ㆍ보광사ㆍ광명사ㆍ삼광사ㆍ천화사ㆍ대광사ㆍ청룡사ㆍ성룡사ㆍ화성사ㆍ용광사ㆍ양덕사ㆍ성주사ㆍ운강사ㆍ봉등사ㆍ운광사ㆍ월경사ㆍ해장사ㆍ원흥사ㆍ만수사ㆍ삼운사ㆍ법장사ㆍ광제사) 합창단원 800명이 무대에 올랐다. 총지휘는 김해 해성사의 조승완 지휘자가 맡았다. 또 테너(조성호ㆍ최성혁ㆍ김화정), 바리톤(김재일ㆍ임상민), 소프라노(임이랑ㆍ이종은), 베이스(박경태) 등 성악가와 부산페스티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하연 국악단 등의 합연이 더해져 예술제를 더욱 웅장하게 했다.

 

한편 삼광사는 11월 1일 오전 10시 지관전에서 ‘신도회 창립 46주년 기념 법회’를 봉행한다.

 

 

 

 

 

                                                                             ▲ 천태예술제를 관람하고 있는 도용 종정예하와 종단 대덕 스님들.
                                                                                      ▲ 총무원장 춘광 스님이 치사를 하고 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삼광사 주지 무원 스님.
                                                                          ▲ 천태예술제는 천태종 말사 34곳의 합창단원 800명이 참여했다.
                                                                                                   ▲ 천태예술제 공연 장면.
                                                                                                      ▲ 천태예술제 공연 장면.
                                                                                                  ▲ 삼광사 바라무 천수바라 시연.